2024년 6월의 그림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즘엔 이런저런 일들로 너무나 바빴다.

 

그림 그릴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5월 동안 그림을 그리지 않고 한 달을 보내게 되었고

 

6월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서 계속 신경이 쓰이던 중에 선물로 받은 네잎클로버 키링을 그렸다.

 

꾸준히 그리던 때에 비하면 너무 적게 그림을 그렸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그려서 다행이다.

 

그리고 처음으로 프로크리에이트 앱 구매한 걸로 그림을 그려봐서 적응이 안 되는 듯하면서도 재밌었다.

 

쓰고 있는 아이패드가 오래되어서인지 앱에서 컬러 히스토리칩이 안 나타나는 게 불편하지만

 

사용하는데 엄청 큰 제약은 아니니까 일단은 계속 잘 써봐야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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